백야행 (TBS, 2006)
우리들의 위엔 태양따윈 없었다언제나 밤, 하지만 어둡지는 않았다태양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있었으니까
밤을 낮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가능했어
밝진 않았지만 걸어가는데는 충분했어
너는.. 너는 나의 태양이었어
가짜 태양이었어
하지만 내일 다시뜨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
나의 단 하나뿐인 희망이었어
있잖아, 유키호.. 백야란거 말야도둑맞은 밤일까? 부여받은 낮일까? (6화에서 백야대사중 스샷, 개인적으로 눈가리면 잘생긴지 모르겠다.. 벗어줘..)뜬금없이 1화까지 뒤져가면서 대사 적었네.. 

1화부터 이런 씬을 보여주면.. 마지막에 죽을거라는거 알아버리잖아..
세카츄때도 그렇고 ㅜ_ㅠ 이거 오류아니야...? 보면서도 계속 죽을꺼 알면서 보니까 답답해 죽는줄 알았네...
그래서 보다가 7화에서는
이 장면에서 이 드라마 보는거 그만둘까 진심으로 고민했다구..
이때 왠지 딱 행복해보이는 때였는데
문득 생각난, 3화에서 또 키스 당하는 장면...
근데 이드라마 솔직히 공감가고 슬프긴 한데...
내용이 너무 선정적이담 ㄱ-)..
선택지 하나하나가 비도덕적인 길을 택하고 있어..
게임이었다면 분명 배드엔딩을 찍기위해 맹렬히 일부러 잘못된 선택지만 밟고 있는 느낌이랄가..
에이, 그래도 뭐 픽션이고 재밌게 봤으면 된거지..
근데 이번 주제곡도 시바사키 코우..
야마다 타카유키 드라마엔 이사람이 전담으로 주제곡 부르기로 한건가 ㄱ-)...
아, 나 근데 이 드라마 보는데 야마다가 얼마나 웃기던지 ㅜ_ㅠ
수염났을때 볼에도 나는거 보고 "저거 불편한데" 라면서 고개 끄덕이고
목욕탕씬에서 가슴에 살짝쿵 털난거 보고 *-_-*... 태양의 노래때 그건 역시 목걸이가 아니었던거야?
등등... 배꼽 빠지는줄 알았네
... 아놔 이러다 야마다 사랑하게 되는거 아냐 ㄱ-); 요즘 왤케 얘만 보면 웃기냐..
...하루카양을 보면서 정리해야지
개인적으로 드라마에서 제일 불쌍하다고 느낀사람 (주인공들 죽어갈때보다 대성통곡에서 울었음)
이글루 사진올리기도 불편하고.. 네이버에 일드 감상용 블로그를 만들까 차라리...
요즘 TBS만 완전 사랑하네염 (...) 1분기드라마였지만, 어쩐지 끌려서 보게됬는데... 이게 또..
세카츄랑 비슷한 느낌이라.. 세카츄 보고 일주간은 한숨과 우울의 일주일이었지만
이걸 보고나니까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_-... 하아... 앞으론 해피엔딩만 봐야겠어요